어린이⚪︎ / 시니어△ / 예약 / 작은 방에 15명 정도가 참여하는 파빌리온. 여러 장의 천 스크린에 비춰지는 영상에 대해 모두 함께 점프하면 영상에 반응이 있다. 바닥 진동 모드라는 모드였지만 진동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어린이⚪︎ / 시니어⚪︎ / 예약하기 안드로이드가 주제인 파빌리온으로 이번 박람회의 ‘생명’과 인간, 불로장생이라는 주제를 가장 먼저 생각하게 하는 파빌리온이다. 메인으로 마츠코 디럭스의 로봇처럼 홍보되고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서브에 불과하고 더 깊은 로봇과 인간, 생명의 차이는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주제에 따라 파빌리온이 진행된다. 다만 마지막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나라, 교토의 폐교가 이곳에 재생된다! 이 파빌리온은 나라현 도즈가와무라(十津川村)와 교토부 후쿠치야마시(福知山市)의 폐교를 통째로 오사카로 옮겨와 목조의 운치 있는 교사를 재현하고 있다. 복도, 교실, 은행나무까지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구조로 ‘그리움’과 ‘다른 세대와의 연결’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영상이 아닌 ‘진짜 대화’가 주인공이 되는 극장으로 체육관을 그대로 활용한 대화 극장에서는 처음 만난 두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 & amp; 자유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는 2층 공간은 초등학교 행사장 같은 느낌으로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공간이다. 예약이 필요한 극장은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는 공간과 달리 어둠 속에 앉아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과 360도 극장에서 해파리 영상으로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