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도시 유형 A

국내 파빌리온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 & amp; 선착순

미래도시라는 이름이지만 기업의 대형 전시회에 가깝다. 이음새가 없는 완전한 구형의 LED와 사람이 탈 수 있는 짐승형 로봇의 전시 등. 기업 전시회라는 이미지. 추천은 관내 가장 안쪽에 있는 일본특수산업 부스로, 지금까지는 입체영상을 만져보지 못했지만 공기를 이용해 입체영상을 만져보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단,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쇼가 열리기 전부터 오른쪽 1번 자리에 자리를 잡고 있지 않으면 쇼가 끝나자마자 선착순 11명으로 입장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쇼는 약 30분마다 한 번씩 진행되는 느낌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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