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아이 △ / 시니어 ⚪︎ / 코스파 △ 인기 메뉴는 체코 맥주. 이 날은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나오는데 40분 정도 걸렸다. 디저트는 맛있었지만 하나에 1600엔은 조금 비싼 것 같다.

어린이 ⚪︎ / 시니어 ⚪︎ / 코스파 ⚪︎카레와 초박형 난이 맛있다. 또 가게 안에서 얇은 난을 펴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도 재미있다. 18시쯤에 갔을 때 매진된 경우가 많았다.

어린이 ◎ / 시니어 ◎ / 코스파 ◎평소의 회전초밥에 더해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각 나라마다 비슷한 음식(특히 치킨)이 많으니 주문할 때 주의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디저트, 오만의 고기 만두...

어린이 △ / 시니어 ⚪︎ / 코스파 △ 가게 분위기도 좋고 음식은 중동식 메뉴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주문이 영어로 되어 있어 부담스럽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붐비지 않아 금방 앉을 수...

어린이⚪︎ / 시니어◎ / 코스파◎11시부터 1시간 정도 줄을 서서 입장. 3800원 정도와 5500원 정도 두 가지 코스요리가 있는데, 각각 하나씩 주문했는데, 5500원 코스에 돼지고기가 포함되어 있어 3800원...

어린이 ⚪︎ / 시니어 ⚪︎ / 코스파◎ 파빌리온 끝자락에 조리장이 있고, 한 개 게이트를 지나면 계산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날은 그린 카레가 정말 맛있었다. 가격도 1300엔 정도. 테이크아웃만 가능해서 뒷문...

어린이⚪︎ / 시니어⚪︎ / 코스파⚪︎ 파빌리온과 다른 입구에 있어 조금 헷갈리기 쉽다. 박람회장 전체가 붐비는 날에도 비교적 쉽게 들어갈 수 있다. 메뉴는 빵을 베이스로 한 미트볼, 블루치즈에 라즈베리잼을 얹은 블...

어린이 ⚪︎ / 시니어 ⚪︎ / 코스파 ⚪︎박람회 전체가 붐빌 때에도 테이크아웃을 겸하고 있어 회전율이 좋아 15분 정도만 줄을 서면 들어갈 수 있다. 메뉴는 치즈파이와 미트파이가 주를 이룬다. 매장 분위기도 좋다....

어린이 ⚪︎ / 시니어 ⚪︎ / 코스파 ⚪︎ 파빌리온 밖에서 줄지어 서 있는 레스토랑. 다소 비싸지만 UAE 요리를 메인으로 샐러드, 밥, 밥, 디저트, 빵, 대추야자 등이 들어있는 4천엔 정도다. (종류는 많지만 ...

어린이 ⚪︎ / 시니어 ⚪︎ / 코스파 ⚪︎이 날은 락사라는 라면 같은 것과 치킨 라이스를 주문했다. 둘 다 매우 맛있었다. 파빌리온에 들어가지 않아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비싸지 않은 대신 양이 적다.

어린이⚪︎ / 시니어⚪︎ / 코스파⚪︎ 파빌리온 밖에서 줄을 서지 않고 구매할 수 있다. 코스요리도 맛있고 쉽게 먹을 수 없는 현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어린이 ⚪︎ / 시니어 ◎ / 코스파 △ 현지인들이 많이 일하고 있어 독일에 온 기분이 들지만, 주문이 영어로 되어 있어 조금은 부담스럽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맥주를 주문하면 긴 잔에 부어서 가져다 준다. 전체적...

어린이 ⚪︎ / 시니어 ⚪︎ / 코스파 ⚪︎ 메뉴는 두 가지밖에 없었지만 두 메뉴 모두 특색 있는 메뉴로 해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