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 / 시니어 △ / 자유입장
줄이 길게 늘어선 것 같지만 회전이 빨라 주변 파빌리온의 절반 정도의 대기시간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360도 극장이라고 적혀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극장이 아니라 넓은 공간에 흑백의 북유럽 인물 중심의 사진이 있고, 그 사진에 프로젝터를 통해 북유럽의 풍경이 가끔씩 비춰진다. 있다. 기념품 가게는 무밍굿즈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지만 파빌리온 전체에 비해 볼륨이 적다. 옥상 카페는 특이한 음식도 많고 비교적 붐비지 않아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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