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 / 시니어 ⚪︎ / 코스파 ⚪︎
링 북쪽 외곽, 링사이드 마켓플레이스 동쪽에 있다. 아프리카 음식의 맛을 기대했지만 그다지 아프리카의 느낌은 없고 일본인의 입맛에 맞는 맛이다. 쌀도 일본 쌀(미국 쌀?)이었다. 이었다. 맛은 맛있다. 가격은 만국박람회장 내에서는 보통이다. 큰 그릇에 음료가 포함되어 3800엔 정도. 메뉴는 매주 바뀌는 것 같다. 저녁에는 1시간마다 음악 라이브가 있는데, 5명의 멤버 중 4명이 일본인인 것이 조금 아쉽다. 연주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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