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파빌리온

어린이◎ / 시니어⚪︎ / 예약 오바케 캐릭터가 전면에 등장해 어차피 어린이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내용이었다. VR 고글을 쓰면 주변 풍경이 확 바뀌고, 영상이나 VR을 여러 번 본 사람들도 어느 정도 즐길 수 있는 내용이었다.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 간사이+돗토리, 후쿠이 파빌리온은 각국의 타입B와 같은 느낌이다. 돗토리와 후쿠이에서는 이 넓이를 잘 활용해서 볼만한 가치가 있다. 후쿠이에서는 공룡의 배설물 화석을 만져볼 수 있다. 와카야마는 전시물은 없지만, 6천엔짜리 화과자+차 세트를 받을 수 있다(먹어보지 않아서 감상은 없다^^).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USJ나 디즈니랜드와 같은 테마파크형 파빌리온. 건담을 모르는 사람도 어느 정도 즐길 수 있다. 입장 순서는 크게 상관없지만 첫 번째 엘리베이터를 타고 두 번째 방에서 세 번째 방으로 갈 때는 스크린 중앙 좌우 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1번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러면 세 번째 방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서 영상을 볼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 입구에서 크리스탈을 건네주고, 이를 바탕으로 3군데 정도 체험공간이 있는데,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반짝반짝 빛나고 예쁘다는 인상은 있다.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박람회라기보다는 USJ나 디즈니 등의 테마파크에 온 듯한 느낌의 파빌리온. 몬스터 헌터 게임을 해본 적이 없어도 USJ의 마리오카트와 같은 AR 고글을 착용하면 눈앞에 괴수가 많이 나오고 바닥이 진동하는 등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다.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 & amp; 선착순 미래도시라는 이름이지만 기업의 대형 전시회에 가깝다. 이음새가 없는 완전한 구형의 LED와 사람이 탈 수 있는 짐승형 로봇의 전시 등. 기업 전시회라는 이미지. 추천은 관내 가장 안쪽에 있는 일본특수산업 부스로, 지금까지는 입체영상을 만져보지 못했지만 공기를 이용해 입체영상을 만져보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단,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 & 일부 자유 입구에 있는 물의 오브제? 가 재미있다. 이후 원형의 거대한 스크린에 바다와 해양 플라스틱의 CG 영상이 상영된다. 영상은 환경을 주제로 한 성인용. 영상은 깨끗하다.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 & 선착순 랜턴을 들고 돌아다니는 어트랙션과 거대한 스크린 어트랙션의 2부로 구성돼 있다. 전반부 랜턴은 어린이를 위한 것이지만 후반부 거대 스크린은 이번 박람회 중 가장 퀄리티가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 & amp; 자유예약 공간에서는 수제 체험 등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 외에는 1층의 음식이 주를 이룬다. 또한 1층에는 사탕공예와 초콜릿으로 만든 오브제 등이 전시되어 있다.

어린이⚪︎ / 시니어△ / 선착순& 예약 붉은색 서陣織(서진직물)의 외관이 특징인 파빌리온. 관내 콘텐츠는 미래 생활을 재현한 대형 미니어처와 16K 영상이 주를 이룬다. 매우 큰 미니어처가 있고, 기차가 달리고 있지만 볼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 관내 마지막에 서양식 레스토랑이 있어 비교적 한산하다.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전체적으로 전력에 관한 어린이용 게임이 많다. 게임에는 흥미가 없으면 별로 재미없지만 마지막 LED 쇼는 정말 멋지다.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 & amp; 선착순 큰 큐브형 원자 영상과 IPS 세포의 심장이 눈에 띈다. 큐브형 영상은 아이들도 즐길 수 있고, 어른들은 IPS 세포의 심장이 움직이며 미래의 의료를 느낄 수 있다.

어린이 ⚪︎ / 시니어 ⚪︎ / 예약 집합시간에 주의! 예를 들어 13시 10분-13시 40분 예약이라도 15분 전에 집합해야 한다. 파빌리온의 내용은 NTT의 iown을 이용하여 Perfume의 라이브를 보는 것인데, 보통 3D 안경을 쓰고 3D영상을 보는 느낌이다.2번째 극장이 Perfume의 극장이기 때문에 1번째 극장이 끝날 즈음에 극장의 왼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2번째 극장에서 좋은 위치에서 볼 수 있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