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 테이크아웃

필리핀 포장마차의 맛을 즐길 수 있다!
⭐️⭐️⭐️⭐️(4)
어린이○ / 시니어○ / 가성비 좋음○ /
테이크아웃만 가능
병설

메뉴 목록(이미지)

애피타이저 / 전채요리

  • Lumpiang Binondo … 1,200엔 다진 새우와 돼지고기 달걀말이.
  • 우코이(우코이) … 800엔 바삭바삭하게 튀긴 야채 튀김
  • Lechon Bisaya(레촌 비사야) … 1,900엔 바삭하게 튀긴 삼겹살

누들 / 麺

  • Rellenong Talong(렐레농 탈롱) … 1,600엔 가지를 고기로 채워 튀긴 요리
  • Bam I Guisado(밤이기사도) … 1,900엔 녹두와 계란을 넣은 야키소바풍 국수

DESSERTS & SNACKS / 디저트 & 스낵 / 디저트 & 스낵

  • Bibingka Galapong(비빙카 갈라퐁) … 1,800엔 소금에 절인 오리알과 화이트 치즈가 들어간 라이스 케이크
  • Paltaw (팔타우) … 800엔 글라이드 코코넛과 참깨를 곁들인 찐쌀티
  • Halo-Halo-Halo … 1,900엔 빙수와 콩, 젤리, 고구마, 과일, 커스터드를 섞어 만든 차가운 디저트

희귀한 필리핀 포장마차 음식이 모여 있는 숨은 맛집

필리핀관의 테이크아웃 ‘HAIN(하인)’은 파빌리온 밖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다. 혼잡한 날에도 줄이 짧아 접근성이 매우 좋은 것이 매력이다.


‘레레논 타론’에서 본고장의 맛을 체험하다

사진에도 있는 ‘레레논 타론’은 가지에 다진 고기를 채워 튀긴 특이한 요리다.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현지 느낌이 있어 1600엔이라는 가격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가벼운 간식으로도 추천

800엔의 ‘우코이’는 야채튀김과 같은 간식으로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향이 일품이다. 간식이나 잠깐의 휴식 시간에도 딱 맞는 메뉴다.


요약

필리핀관의 HAIN은 줄 서지 않고, 저렴하고, 희귀한 3박자를 고루 갖춘 좋은 곳이다. 현지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한다. 간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뜻밖의 발견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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