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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저 / 전채요리
- Lumpiang Binondo … 1,200엔 다진 새우와 돼지고기 달걀말이.
- 우코이(우코이) … 800엔 바삭바삭하게 튀긴 야채 튀김
- Lechon Bisaya(레촌 비사야) … 1,900엔 바삭하게 튀긴 삼겹살
누들 / 麺
- Rellenong Talong(렐레농 탈롱) … 1,600엔 가지를 고기로 채워 튀긴 요리
- Bam I Guisado(밤이기사도) … 1,900엔 녹두와 계란을 넣은 야키소바풍 국수
DESSERTS & SNACKS / 디저트 & 스낵 / 디저트 & 스낵
- Bibingka Galapong(비빙카 갈라퐁) … 1,800엔 소금에 절인 오리알과 화이트 치즈가 들어간 라이스 케이크
- Paltaw (팔타우) … 800엔 글라이드 코코넛과 참깨를 곁들인 찐쌀티
- Halo-Halo-Halo … 1,900엔 빙수와 콩, 젤리, 고구마, 과일, 커스터드를 섞어 만든 차가운 디저트
희귀한 필리핀 포장마차 음식이 모여 있는 숨은 맛집
필리핀관의 테이크아웃 ‘HAIN(하인)’은 파빌리온 밖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다. 혼잡한 날에도 줄이 짧아 접근성이 매우 좋은 것이 매력이다.
‘레레논 타론’에서 본고장의 맛을 체험하다
사진에도 있는 ‘레레논 타론’은 가지에 다진 고기를 채워 튀긴 특이한 요리다.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현지 느낌이 있어 1600엔이라는 가격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가벼운 간식으로도 추천
800엔의 ‘우코이’는 야채튀김과 같은 간식으로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향이 일품이다. 간식이나 잠깐의 휴식 시간에도 딱 맞는 메뉴다.
요약
필리핀관의 HAIN은 줄 서지 않고, 저렴하고, 희귀한 3박자를 고루 갖춘 좋은 곳이다. 현지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한다. 간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뜻밖의 발견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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