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메뉴 목록(가격 포함)
각종 푸틴(메인 메뉴)
- 클래식 몬트리올 푸틴 ¥1,500 감자+치즈+그레이비소스를 곁들인 클래식 스타일
- 밴쿠버 푸틴 ¥2,000 폴락(흰살 생선), 마늘 새우, 김, 마요네즈 소스 포함. 해산물×감자의 호화로운 조합
- 캘거리 로데오 푸틴 ¥2,200 캐나다산 스테이크와 베이컨을 듬뿍 얹은 호쾌한 카우보이 스타일!

키즈 & 사이드
- 맥케인 스마일 포테이토 850엔 스마일 모양이 귀엽다! 어린이들에게도 인기 있는 사이드 프라이
디저트
- 캐나다산 메이플 소프트아이스크림 ¥800 메이플의 부드러운 단맛이 퍼지는 상큼한 소프트아이스크림

음료 메뉴
맥주(Beer)
- 지빅 필스너(오타와) ¥1,500
- 아사히 드라이 제로(무알콜) ¥800
와인(Wine)
- 레드 와인 (피노 누아) 2020,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1,500
- 화이트 와인(샤르도네) 2019・나이아가라 반도 ¥1,500
청량음료(Soft)
- 고베 스파클링 워터 ¥800
- 기린 천연수 ¥600
- 과일 주스 ¥600
커피(Hot Only / 18시까지)
- 아메리카노 ¥600
- 에스프레소 ¥600
- 카페라떼 ¥800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캐나다의 명물 ‘푸틴’을 처음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 치즈×그레이비의 진한 계열을 좋아하는 사람
- 혼잡을 피해 가볍게 미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
간편하게 포만감! 진한 감자 미식과 메이플의 매력이 듬뿍!
캐나다관의 ‘La Poutinerie’는 감자×치즈×그레이비소스라는 단순하지만 ‘캐나다다움’이 가득한 메뉴가 매력적이다. 클래식한 스타일은 물론 해산물을 얹은 ‘밴쿠버 스타일’과 고기를 듬뿍 넣은 ‘캘거리 스타일’도 있어 반복해서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전체적으로 음식 제공이 원활하고 대기 시간이 짧다는 점이다. 엑스포 행사장 내에서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명소’로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식후에는 캐나다산 메이플을 사용한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캐나다 와인, 수제 맥주와 함께 어른들의 카페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정리|단짠족도 단짠족도 모두 만족하는 캐나다스러움
“푸틴이 뭐야?”라는 첫 경험에도 만족스러운 정크푸드. 라는 첫 경험자도 먹어보면 납득할 수 있는 정크 푸드.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타입의 베리에이션으로 배도 마음도 캐나다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더운 날에도 시원한 소프트 & 탄산수로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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