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 / 시니어 ⚪︎ / 선착순
체류시간은 짧게. 판화 같은 독특한 영상과 오만의 국가 형성 과정? 을 360도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직원이 거의 일본인이라 오만 파빌리온에 왔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아직 보지 못했지만 밤에는 오만의 붉은 벽에서 오만다운 프로젝션 맵핑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어린이 ⚪︎ / 시니어 ⚪︎ / 선착순
체류시간은 짧게. 판화 같은 독특한 영상과 오만의 국가 형성 과정? 을 360도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직원이 거의 일본인이라 오만 파빌리온에 왔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아직 보지 못했지만 밤에는 오만의 붉은 벽에서 오만다운 프로젝션 맵핑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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