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 / 시니어 ◎ / 선착순
기대하지 않았던 만큼 좋은 의미로 배신감을 주었다. 입장 전 소량이지만 커피 한 잔의 대접이 있다. 초반의 다양한 나무조각 가면과 발리 섬을 형상화한 식물원 같은 공간, 다양한 전시물, 360도 영상 콘텐츠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마지막 미니 극장이 다른 나라의 파빌리온과 달리 현지인들의 전통 행사를 그린 것이 매우 흥미로웠는데, 이 부분에 대한 호불호에 따라 별 5점 혹은 별 4점으로 나뉜다.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 마지막 카페는 메뉴는 적지만 독특한 메뉴로 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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