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관 레스토랑

본고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만족도를 높인 정통 레스토랑
⭐️⭐️⭐️⭐️⭐️(5)
어린이◎ / 시니어◎ / 가성비 좋음○ /
레스토랑만 이용 가능
병설

메뉴(전 메뉴)

호페타이저(애피타이저)

  • 미니 치즈 크로켓 : 1,080엔
  • 새우 크로켓 : 1,400엔
  • 바삭바삭한 닭날개: 1,400엔
  • 베르장프리트 : 1,000엔
  • 베르장프리트 & 소스 2종: 1,980엔(L: 2,980엔)
  • 치즈 모듬: 가격 미기재

샌드위치와 수프

  • 오늘의 수프 : 1,320엔
  • 버섯 믹스 토스트 : 1,680엔

Mussels(홍합) Half / Full White

  • 화이트 와인 : 1,850엔 / 3,600엔
  • 마늘 버터 : 1,950엔 / 3,700엔
  • 크림 : 1,950엔 / 3,700엔
  • 훈제&크림 : 1,950엔 / 3,700엔

키즈 메뉴

  • 치킨 너겟 & 포테이토 : 1,350엔
  • 키즈 프릿: 1,480엔
  • 키즈 파스타(볼로네제) : 1,480엔

Starters(스타터)

  • 치커리와 사과, 블루치즈 샐러드 : 1,680엔
  • 파테 드 캄파뉴 : 1,850엔
  • 토마토 크루벳(새우와 토마토 전채) : 1,850엔
  • 연어 타르타르: 1,780엔
  • 모래주머니 크로켓 : 1,850엔
  • 리엣(돼지고기 패티): 1,980엔

Main Courses(메인 요리)

  • 플랑드르식 비프 스튜: 3,980엔
  • 벨기에산 치즈와 감자 그라탱 : 3,980엔
  • 리에주풍 미트볼 : 3,280엔
  • 베이컨과 야채 리조또 : 4,280엔
  • 연어 밀푀유 : 3,480엔
  • 뼈가 있는 닭다리살 콩피 : 2,980엔
  • 치커리 그라탱 : 3,480엔
  • 야채 라자냐: 3,280엔
  • 야채 수프 파스타 : 1,780엔

Desserts(디저트)

  • 댐 블랑쉬 : 1,080엔
  • 리에주 와플: 1,480엔
  • 아이스 와플 : 1,480엔
  • 플뢰르쥬 타르트 : 1,480엔
  • 벨기에 초코푸딩: 1,480엔
  • 피스타치오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 1,400엔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본고장 벨기에의 홍합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4종류)
  • 차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
  • 일본에서는 맛볼 수 없는 전채요리나 와플이 궁금하다면?

실제로 다녀온 소감

벨기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통 레스토랑

가게 안은 차분한 유럽풍의 분위기. 홍합은 4가지 종류가 있는데 ‘마늘 버터’를 선택했다. 화이트 와인의 향과 마늘의 풍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자꾸만 손이 간다. 비프 스튜도 맛있었고, 곁들여진 베르장프리트(감자튀김)의 바삭바삭한 식감은 감동 그 자체였다.

조금은 엉뚱하게도?

버섯 믹스 토스트는 삶은 버섯이 그냥 얹혀있는 듯한 모양새로 옆자리에 앉은 사람도 ‘좀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 주문할 때는 메인이나 홍합, 샐러드 종류를 추천한다.

테라스석은 주의!

테라스석은 회전이 빨라 일찍 안내되지만, 한여름에는 꽤 더워서 파라솔을 들고 식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서늘한 날이나 저녁을 노리는 것이 좋다.

9시부터 가는 것이 좋다

벨기에관 레스토랑은 9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좌석 수가 많기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입장하면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할 수 있다.


요약

벨기에 파빌리온의 ‘REVIVE’는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종류가 다양하며, 특히 홍합과 소고기 스튜는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 더위만 피한다면 만족도가 높은 레스토랑 체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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