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관 테이크아웃

음료수 감자 포함은 반갑지만 비싼 건 어쩔 수 없다.
⭐️⭐️⭐️(3)
어린이○ / 시니어○ / 가성비 좋음△ /
테이크아웃만 가능
병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터키의 명물 도네르 케밥을 간편하게 맛보고 싶다!
  •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출출한 배를 채우고 싶다
  • 걸어다니며 먹을 수 있는 엑스포 맛집을 찾고 있다

메뉴 목록(모두 음료, 감자 포함)

마켓플레이스 동쪽의 터키 레스토랑에서는 같은 메뉴를 같은 가격에 더 많은 양을 판매하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넬 샌드위치(소고기)

2,480엔(세금 포함)
빵에 샌드된 도네르 케밥(소고기)에 야채를 토핑한 메뉴. 양은 많지 않지만 한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도너덜럼(소고기)

2,480엔(세금 포함)
토르티야 같은 반죽에 쇠고기 케밥과 야채를 감싼 요리.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스타일. 감자 & 음료 포함.


러프마진

1,980엔(세금 포함)
터키식 미트 피자. 바삭한 도우에 다진 고기와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재료를 펴서 구운 간식 느낌의 메뉴. 음료도 함께 제공된다.


음료 메뉴(단품 주문도 가능)

  • 터키 홍차(HOT/ICE) …… ¥600
  • 사워체리……………… ¥600
  • 사진……………………… … ¥600
  • ザクロ……………………… … ¥600
  • 100% 오렌지 주스……… ¥680

실식 리뷰(도넬드럼)

터키아이스 바로 옆에 있는 테이크아웃 부스에서 ‘도네르두름’을 주문했다. 가격은 세트 2,480엔으로 조금 비싸다. 음료와 포테이토가 함께 제공되지만, 양은 적고 간식에 가깝다. 맛은 나쁘지 않지만, 감동적인 수준까지는 아니었고, 박람회 분위기를 즐기며 먹는 음식이라는 인상이다.


요약

엑스포 가격이지만 세계 각국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특히 터키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들르는 사람에게는 소량으로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양을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 분위기를 즐기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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