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 / 시니어 ⚪︎ / 코스파◎
파빌리온 끝자락에 조리장이 있고, 한 개 게이트를 지나면 계산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날은 그린 카레가 정말 맛있었다. 가격도 1300엔 정도. 테이크아웃만 가능해서 뒷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메뉴는 매주 바뀌는 것 같다. 다른 날은 16시쯤에는 모든 메뉴가 다 팔려나갔다. 특히 카레는 인기 메뉴인 것 같아서 금방 팔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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