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

영상, 댄스, 음식까지 갖춘 알찬 파빌리온
⭐️⭐️⭐️(3)
어린이○ / 시니어○ /
약속을 잡아드리겠습니다.
해외 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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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라이브감 있는 연출과 무대를 좋아하시는 분들
  • 태국 음식과 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
  • マッサージやイベントでリフレッシュしたい方

입체영상관 + 스태프들의 춤이 즐겁다

태국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극장에서는 입체적으로 보이는 영상이 상영된다. 직접 체험해 보니 앞쪽 좌석은 잘 보이지 않아 뒤쪽 중앙에 앉는 것이 가장 좋은 위치라고 느꼈다. 영상 내용 자체는 다소 정통적인 내용이었지만, 상영 후 등장하는 스태프들의 댄스 퍼포먼스가 독특해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다만 5월 말에 다시 방문했을 때는 이 춤이 진행되지 않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어쩌면 연출의 재검토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식사 포함으로 평가가 올라간다|본격적인 레스토랑 있음

태국관 출구 근처에는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가파오, 그린 카레 등 정통 메뉴가 제공되며, 맛과 가격 모두 만족스럽다. 이 레스토랑을 이용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식사를 포함하면 별 3.5~4개, 식사를 하지 않으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요리는 날마다 다르지만 카레 계열의 메뉴가 인기다. 또한 톰양꿍은 정말 맛있었다.

태국관 음식 테이크아웃 메뉴와 자세한 내용은 여기!


태국식 마사지와 일별 이벤트도 매력적

또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태국식 마사지’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단, 정리권이 필요하고 개장 직후에 배포가 종료되는 경우가 많으니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 또한, 파빌리온 앞에서는 매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밖에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정리|체험과 음식으로 태국을 느끼고 싶다면 여기!

영상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퍼포먼스, 음식, 마사지까지 오감으로 태국을 느낄 수 있는 구성이 매력적인 파빌리온으로, 두 번째 방문 시에는 일부 연출이 없었지만 레스토랑과 외부 이벤트도 함께 즐기면 만족도가 꽤 높다고 느꼈다. 체험을 포함해서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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