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이미지에서 발췌 및 정리)
비프 도너(Beef Doner)
- 비프 도넬 샌드위치 ¥2,480
- 비프 도너덜럼 ¥2,480
- 비프 도넬 플레이트 ¥2,980
- 이스켄델케밥 ¥2,980
치킨 도너(Chicken Doner)
- 치킨 도넬 샌드위치 ¥2,480
- 치킨 너덜덜름 ¥2,480
- 치킨 도넬 플레이트 ¥2,980
피데(Pide/터키식 피자)
- 라프마준 ¥1,980
- 치즈 피데 ¥1,880
- 믹스 피데 ¥1,980
스위트(Sweet)
- 바클라바 ¥580
- 피스타치오 바클라바 ¥680
- 터키 아이스크림(바닐라) ¥580
- 돈돈마 세트 ¥800
이런 분들에게 추천
- 터키 요리를 천천히 즐기고 싶은 사람
- 볼륨을 중시하고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
- 차분한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하고 싶은 분
매장 내부는 넓고 서비스도 훌륭하다
링사이드 마켓플레이스 서쪽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터키관 테이크아웃과 동일한 메뉴를 많이 취급하면서 음료의 크기와 감자 양이 더 많다. 가격은 변함없고 내용물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포인트다.
직원들은 대부분 외국인이지만 주문도 잘 받아주고 좌석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어 서비스 면에서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았다. 혼잡한 시간대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다.
차분한 공간에서 터키를 느끼다
카운터뿐만 아니라 테이블석도 있고, 인테리어는 터키풍으로 꾸며져 있어 어딘가 여행지 같은 비일상적인 느낌도 느낄 수 있다. 테이크아웃과 달리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요약
터키관 테이크아웃과 비교했을 때 내용, 양,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한 수 위”라는 인상. 시간과 배고픔에 여유가 있다면 이 할랄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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